로컬트립가이드, 25-1학기 선문대학교 부여 문화체험 성료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5-05-12 15: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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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9일, 선문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 약 70명이 백제의 고도(古都) 부여를 방문해 한국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일본, 방글라데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7개국의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하며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로컬트립가이드(운영사: 이내코리아)가 기획 및 운영을 맡아 유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백제의 대표적인 사찰터인 정림사지 5층 석탑 앞에서 해설을 들으며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났으며, 규암마을에 위치한 사비123청년센터에서는 직접 손으로 5가지의 전통 공예를 체험하며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점심 식사로는 구드래마을에서 신선한 육회 비빔밥을 맛보며 한국의 맛에 흠뻑 빠졌다. 이때 채식주의 학생들을 위해 별도로 신선한 야채 비빔밥을 준비해 다양한 기호도를 만족시켰다.


오후에는 백제문화단지로 자리를 옮겨 고풍스러운 백제만의 한복을 직접 입어보는 특별한 체험을 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한복 자태를 뽐내며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추억을 가득 담아갔다. 또한 로컬트립가이드만의 자체 콘텐츠인 <로트가를 찾아라>를 운영하며, 보다 더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방글라데시 출신의 유학생 B는 "한국에 와서 새로운 문화를 많이 접하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부여에서 이렇게 깊이 있는 한국 문화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게 되어 정말 신기하고 좋았다"며 "이런 소중하고 멋진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들뜬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총괄한 로컬트립가이드 관계자는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한국 문화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로컬트립가이드는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채롭고 유익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로컬트립가이드는 국내소도시를 활용한 외국인유학생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는 전문 운영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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