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청바지 경진대회’ 진행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2-18 15: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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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팀 지역 아동 위한 안전 프로젝트 제시해 대상 차지

‘2024학년도 청년들이 바꿔가는 지역사회(청바지)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최근 제1공학관 USG첨단강의실에서 ‘2024학년도 청년들이 바꿔가는 지역사회(청바지)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현할 혁신적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생들이 다수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심사는 지역사회공헌센터의 정은희 센터장, 사회복지학과 권현수 교수, 디자인학과 박희운 교수, LINC3.0사업단 김화경 교수가 맡았으며, 심사는 각 팀이 발표한 프로젝트의 혁신성, 실현 가능성,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총 14팀이 시상 후보에 올랐으며, 최종적으로 ‘세이브더칠드런’ 팀이 대상을 차지하게 됐다. 유아교육과 장수아 학생이 대표로 참여하고 있는 이 팀은 지역 아동들을 위한 안전 프로젝트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V3’ 팀과 ‘교통안전을지켜조’ 팀은 최우수상에 각각 선정됐다. 미디어영상학과 ‘마산스트리트팀’, 간호학과 ‘손길나누미’ 팀 또한 우수상에 각각 선정됐다.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정은희 지역사회공헌센터장은 “이번 대회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실현 가능한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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