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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헌, 심준형 교수. |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올해로 19년째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을 발표하고 있다. 선발 분야는 기계·소재, 생명·해양, 에너지·환경, 정보·전자, 융합, 순수기초·기반으로 6개 기술 분과이다. 그리고 우수성과 100건 중 분야별로 2건, 총 12건의 최우수 성과를 선정한다.
신소재공학부 이헌 교수는 ‘포토리소그래피 및 나노임프린트 리소그래피 융합을 통한 메타 렌즈 대량 생산 플랫폼 개발’ 연구로, 이번에 선발된 100건 중 최우수 성과로 선정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이 연구는 메타 표면의 대면적‧저비용‧고처리 생산을 가능하게 해 차세대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3D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기술 분야의 경쟁력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기계공학부 심준형 교수의 ‘반도체 공정 기반 고내 구성 연료전지 촉매 개발’ 연구는 기존 촉매에서 사용되는 고가의 백금과 연료전지 구동 중 발생하는 탄소 기반 지지체의 부식을 해결하고자, 전기적 안정성이 높은 텅스텐 산화물(WOx)을 활용해 새로운 촉매를 개발해 우수 연구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 성과는 연료전지 차량, 수소 발전소, 에너지저장 장치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 적용할 수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산업 전반에 큰 파급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들은 과기정통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된다. 그리고 관계 규정에 따라 과제 선정과 기관평가 등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연구자는 국가연구개발 성과 평가 유공 포상(훈·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후보자로 적극 추천되는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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