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국제교류처, ‘외국인 유학생 체육대회’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2-16 15:37:37
  • -
  • +
  • 인쇄
“문화와 스포츠로 하나가 되다, 글로벌 학생들의 화합의 장”

광주여대 국제교류처가 개최한 ‘2024 외국인 유학생 체육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국제교류처는 지난 12월 13일 교내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2024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7개 국가에서 온 유학생들이 마음(MAUM)의 약칭으로 4개 팀(Me, Another, Us, Mate)으로 나뉘어 다양한 경기 활동을 통해 화합과 열정을 나눴다.

체육대회는 ▲스피드 OX퀴즈 ▲공굴리기 ▲신발 양궁 ▲협동 공튀기기 ▲고리던지기 ▲에어봉 릴레이 ▲단체 줄넘기 ▲한마음 줄다리기 ▲미션 릴레이 등 다채로운 종목으로 구성되었다.

유학생들은 경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팀워크를 다지고 활기찬 분위기를 즐겼으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유학생들에게 대학 생활의 활력을 제공하고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루크쇼나(우즈베키스탄, 국제학부) 학생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광주여대 국제교류처 김혜정 처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유학생들이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유학생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캠퍼스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