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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글로벌 한국학과 수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남서울대학교 글로벌한국학과는 인문사회학관 강당에서 ‘제3회 글로벌 한국학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남서울대 글로벌한국학과는 한국어, 한국문화, 한류 콘텐츠 등 한국학 관련 전문가 양성을 위한 입학 정원이 없는 융합학과이다. 현재 2~4학년 전과생 8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수학하고 있으며 매 학기 유학생들의 학업 증진을 위해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수여식 1부에서는 총 29명의 학생이 글로벌매너과정, IT직무과정, 리더십과 스피치과정, 한국어강사 양성과정, 영상콘텐츠제작과정까지 총 다섯 분야의 수료증을 수여 받았다.
행사 2부는 유학생들을 위한 전과 신청 안내, 졸업 요건 안내, 방학 동아리 안내 등 유학생들이 쉽게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섯 분야 모두 수료한 4학년 과 대표 황남(베트남) 학생은 “글로벌한국학과에서 한국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를 골고루 공부한 덕분에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학과에서 배운 지식을 졸업 후에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로벌한국학과 학과장 한윤정 교수는 “외국인 유학생으로만 구성된 학과라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수료증 수여식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학과 발전과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의미 있는 행사들로 학과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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