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8개국 스타트업 대표, 가천대 스타트업 칼리지 방문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2-05 15: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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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의 창업교육과정 등 배우고 상호 협력 기회 모색

가천대 스타트업 칼리지를 방문한 아프리카 8개국 창업자들이 벤치마킹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아프리카 8개국 스타트업 대표가 5일 가천대학교 스타트업 칼리지를 방문해, 한국 대학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벤치마킹했다.


방문단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집트, 르완다 등 아프리카 지역의 창업자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가천대 스타트업 칼리지에서 창업교육과정과 지원체계 등 창업환경을 배우고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가천대를 찾았다.

방문단은 가천대 스타트업 칼리지가 제공하는 창업 교육과 생태계에 대한 큰 관심을 나타냈고 향후 가천대의 성공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 및 학생 창업자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가천대 스타트업 칼리지는 설립 2년 만에 12개의 창업팀을 배출하며 우수한 성과를 냈다. 벤처캐피탈과 기관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았으며, '넥스트라이즈 2024' 스타트업 축제에서 모의투자 부문 2위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장대익 가천대 스타트업 칼리지 학장은 “이번 벤치마킹이 아프리카 창업계와 한국 창업계를 연결할 중요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의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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