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대 학생 6명, 의왕경찰서 감사장 받아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6-13 15: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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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캐리커처 제작 등 재능기부

계원예대 제31대 총동아리연합회(연동(link-on) 학생 6명이 의왕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사진=계원예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계원예술대학교 제31대 총동아리연합회(연동(link-on)) 소속 학생 6명이 의왕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번 감사장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범죄예방을 위한 캐리커처 제작 등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치안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의왕경찰서 관계자는 "계원예대는 평소 경찰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협업함으로써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범죄예방에 기여한 공이 커 감사한 마음을 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치안보호를 위한 활발한 소통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감사장을 받은 김현규(총동아리연합회장/광고·브랜드디자인학과)는 “평소 교수님과 교직원 선생님께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소중한 가르침을 얻었는데, 가르침을 지역사회에 재능기부 활동으로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계원 구성원분들과 함께 재능기부 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 ”고 답했다.

한편 계원예대 총동아리연합회(연동(link-on))는 의왕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지난 5월 5일, ‘2024 제18회 의왕철도축제’에 참여해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및 가정 내 화목을 위한’ 가족구성원 캐리커처 제작, ‘늘 그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의왕시민을 대상으로 한 ‘늘 그림 프로젝트’는 가정 내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여 가족 구성원의 화합을 도모하여 가정폭력 등 범죄예방을 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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