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3D프린팅 실무인재 양성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8-25 15: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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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도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4차 산업혁명 리핑랩 3D프린팅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사진=전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들의 디지털 제작 역량과 산업현장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4차 산업혁명 리핑랩 3D프린팅 교육과정’​을 18일부터 21일까지 운영했다.


교육에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점프업 프로젝트 참여 학생 3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3D프린팅 기초 이론부터 모델링, 장비 운용, 출력 및 후가공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3D프린터 기본 원리와 출력 설정, 3D모델링 기초, 솔리드(Solid) 및 어셈블리(Assembly) 환경 등을 학습하고, 레벨링과 필라멘트 교체, 출력 실습, 장비 관리 및 조립·분해 등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에 참여했다.

또한 3D프린터 출력 및 응용설계, 파라메트릭 설계와 컴포넌트 활용 등 실무 교육을 통해 아이디어를 디지털 모델로 설계하고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번 교육은 3D프린팅 운용사 민간자격증 취득 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신의 3D프린팅 실무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신우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현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진로와 연계된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산업 수요를 반영한 체험·실습 중심의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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