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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두마리치킨 임직원과 가맹점주,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치킨 교환권 200인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식이두마리치킨 제공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두 마리 치킨 원조 브랜드 호식이두마리치킨이 강원도 동해시 지역의 아동과 장애인, 노인 가정에 치킨 200인분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지난 25일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가가호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치킨 200인분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가호호 봉사활동은 1995년 개관한 이후 30년 넘게 동해시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온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진행됐다. 동해시 유일의 종합사회복지관인 해당 기관은 아동과 청년, 장애인, 노인 등 전 연령에 걸친 사회적 약자의 자립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이처럼 오랜 기간 지역 주민 가까이에서 다양한 복지 수요를 살펴온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이 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에는 현장에서 조리한 치킨을 일괄 전달하는 방식 대신, 대상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치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치킨 교환권 형태로 200인분을 후원했다. 교환권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아동·장애인·노인 가정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 “30년 넘게 동해시 주민들의 곁을 지켜온 복지관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이웃들에게 한 끼의 즐거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각 지역의 복지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상황에 맞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전국 각 지역의 복지기관 및 가맹점과 연계한 ‘가가호호 봉사활동’을 매월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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