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지역협력기반 시장가치창출형 사업화 지원’ 시동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7-03 16:02:23
  • -
  • +
  • 인쇄
지역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컨소시엄 Kick-off 세미나 성료

‘지역협력기반을 통한 시장가치창출형 사업화 지원’ 컨소시엄 Kick-off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3단계산학연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LINC 3.0)은 지난 2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2024년도 지역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지역협력기반을 통한 시장가치창출형 사업화 지원’ 컨소시엄 Kick-off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지역혁신기관 간 협력을 통한 기술기반 사업화 고도화 및 지역정주 인력양성 플랫폼 구축을 비전으로 하여 대학 연합 컨소시엄 기반 기업수요 맞춤형 대학-기업-지역전문가가 참여하는 스케일업 추진 사업이다.

‘지역협력기반을 통한 시장가치창출형 사업화 지원’ 컨소시엄은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국립한밭대(대표대학) LINC 3.0 사업단 ▲목원대 LINC 3.0 사업단 ▲배재대 산학협력단 ▲충남대 LINC 3.0 사업단이 연합하여 각 대학의 강점을 결집하고 역할을 분담해 대학의 역량을 지역으로 확산시키고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지원 등을 위해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 중에 있다.

이번 행사는 4개 대학 연합 컨소시엄의 사업 추진 계획 및 지원 과제 발표를 통한 2024년도 지역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수행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지역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자체-대학-지역기업 간 협력 체계 활성화와 후속으로 진행할 다양한 공유·협업 프로그램의 기반을 보다 견고하게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 및 대학 관계자들은 수요기반 맞춤형 특성화 지원을 위한 ‘지역협력기반을 통한 시장가치창출형 사업화 지원’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했으며, 지난 6월에 공동 개최한 과제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선정 및 협약을 진행한 4개 기업 ▲주식회사 픽시스(국립한밭대 선정) ▲㈜아이즈온(목원대 선정) ▲주식회사 퓨처앤텍(배재대 선정) ▲㈜더이엔(충남대 선정)이 과제 설명과 대학과의 연계.협업 방안 등을 발표했다.

또 컨소시엄 실무자 간 2024년도 지역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공유 및 협업 세부사항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컨소시엄 대표 대학인 국립한밭대의 우승한 LINC 3.0 사업단장은 “우리 4개 대학 컨소시엄은 대전시-대학-지역기업 간의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의 경제·산업 발전과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