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제22회 홍릉포럼’서 AX 시대 산학연 협력 확대 모색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6-18 09: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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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홍릉포럼 가입 후 세 차례 전문가세미나 거쳐 공식 포럼 첫 참석

‘제22회 홍릉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성대가 AX 시대 산학연 협력 확대 모색에 나섰다. 지난 12일 한성대는 성균관대 국제관 5층 Global R&E Lounge에서 열린 '제22회 홍릉포럼'에 참석해 홍릉권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홍릉포럼과 성균관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AX시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렸다.


특히 이번 '제22회 홍릉포럼'은 한성대가 회원기관으로서 공식 포럼 행사에 처음 참석한 자리로, AI 전환·융합교육·산학협력·문화예술 및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한성대에서는 이창원 총장을 비롯해 이정훈 산학협력단장, 김선태 동양화전공 교수, 석병진 융합보안학과 교수, 신은정 패션마케팅트랙 교수, 이동훈 AI응용학과 교수, 이청용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참석했다.

한성대는 이번 포럼 참여를 계기로 인공지능, 융합보안, 컴퓨터공학, 패션마케팅, 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대학 내 융합 역량을 바탕으로 홍릉권 기관들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AI와 디지털 전환이 교육, 산업, 문화예술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대학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 모델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이창원 장은 “한성대가 홍릉포럼의 일원으로 공식 행사에 처음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AX 시대에는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사회와 산업 현장에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성대는 앞으로 홍릉권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융합형 인재 양성과 산학연 협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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