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남자축구부 ‘AZURE’, 창단식 직후 첫 대회 우승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6-05 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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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남자축구부 ‘AZURE’가 제17회 양구 국토정중앙기 전국대학동아리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시립대학교 남자축구부 ‘AZURE’가 지난 5월 28일 제17회 양구 국토정중앙기 전국대학동아리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특히 지난 5월 24일 서울시립대 남자축구부 창단식 직후 첫 대회에서 거둔 성과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AZURE’는 2002년 생활체육정보학과(현 스포츠과학과) 동아리로 시작해 시립대를 대표하는 운동부로 성장했다. 현재 50여 명의 선수가 등록되어 있으며, 오유성 스포츠과학과 교수가 감독을 맡고 선수 출신 코치진들이 지원하고 있다.

제17회 양구 국토정중앙기 전국대학동아리축구대회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렸으며, 한국축구연맹이 주최하고 미디어윌스포츠가 주관했으며, 양구군 스포츠재단이 후원했다.

서울시립대 ‘AZURE’는 2019년 제11회 대회 첫 우승, 2022년 제14회 대회 두 번째 우승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원용걸 총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이 우리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도전하여 서울시립대를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운동부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서울시립대 ‘AZURE’는 이번 창단식과 대회 우승을 통해 앞으로도 학교의 위상을 높이며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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