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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가 5일 삼보모터스그룹 삼보에이앤티(주)와 UAM(도심항공교통) 제작ㆍ운영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한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서대학교가 5일 삼보모터스그룹 삼보에이앤티(주)와 UAM(도심항공교통) 제작ㆍ운영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서대 항공학부가 있는 태안캠퍼스에서 열린 이날 업무협약은 항공 분야 명문인 한서대학교와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삼보모터스그룹 삼보에이앤티(주) 간에 다가올 UAM 등, 미래교통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긴밀한 협력으로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보모터스그룹은 1994년 자동변속기 부품 국산화를 통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최우수 협력사로 2016년에 1억 불 수출탑과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고, 2023년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 엑스포에 수소연료전지와 전기모터를 연계한 1인승 하이브리드 UAM을 출품한 기업이다.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 물적자원 및 정보 등을 공동으로 연계 활용하여 상호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주요 내용은 ▲UAM 개발 및 운영 관련 지원체제 유지 ▲시설·장비 공동 사용 및 운영 ▲테스트 및 비행 협조(연구소, 격납고, 계류장, 비행장) ▲기타 공동발전을 위한 실질적 사업추진과 UAM 운영을 위한 사항 등이다.
협약식에서 함기선 총장은“두 기관은 UAM 제작과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무협의를 기초로 안전 운항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향후 방향을 제시했고, 삼보모터스그룹 삼보에이앤티(주) 박지훈 대표는 “산학협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육성으로 최고의 시너지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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