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제1회 광주광역시 물리치료학과 연합 학술제 참여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5-27 15: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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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물리치료학과가 호남대에서 열린 ‘광주광역시 물리치료의 날–제1회 광주광역시 물리치료학과 연합 학술제’에 참여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호남대에서 열린 ‘광주광역시 물리치료의 날–제1회 광주광역시 물리치료학과 연합 학술제’에 참여했다.


이번 학술제는 광주여대를 비롯해 호남대, 남부대, 광주보건대, 서영대 등 광주 지역 5개 대학 물리치료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500여 명이 참석해 대학 간 학술교류와 미래형 물리치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회복기 재활병원에서의 팀 기반 재활과 물리치료사의 역할, 보건의료 정책과 물리치료 분야의 미래 방향 등에 대한 특강을 통해 임상 현장과 산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술 발표 세션에서는 근골격계 및 신경계 재활, 운동 중재 효과, 노인 건강과 삶의 질,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연구 등 다양한 주제의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 참가 학생들은 AI 및 데이터 기반 접근을 활용한 물리치료 연구 사례를 공유하며 미래 보건의료 분야의 발전 가능성과 융복합 역량의 중요성을 함께 확인하였다.

물리치료학과 서태화 교수는 “이번 연합 학술제는 지역 대학 간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연구 사례와 임상 현장을 접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AI·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현장 중심 교육과 학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미래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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