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이미진 박사과정생, 해양시민 활동 아이디어 공모 ‘최우수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2-26 15: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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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이미진연구원이 해양시민 활동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전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남대학교 어촌양식연구소 이미진 연구원(수산과학과 박사과정)이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주최한 ‘해양시민 활동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미진 연구원은 ‘주말 텃밭 바다 농장’을 주제로 어촌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갯벌 활용 및 관계인구 유입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표해 이같이 수상했다.

이 아이디어는 갯벌을 텃밭이라는 친숙한 단어로 재조명하며, 획일화된 어촌체험이 아니라 어촌의 개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맞춤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해양 소양을 갖추고 우리 바다를 돌보는 해양시민의 활동을 지속적이고 다양하게 진행하기 위해 이같은 공모전을 개최해 왔는데, 수상 아이디어는 향후 기업-시민 협업 모델 개발, 정책 건의, 연구 추진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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