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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대학원 상담심리치료학과가 2024년 6월 15일 학술제를 개최했다. 사진=극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극동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치료학과가 2024년 6월 15일 제15회 학술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학술제에서는 최신 연구 성과와 동향을 공유하고, 상담심리치료 분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극동대 상담심리치료학과는 2007년 석사과정(가족 및 통합예술치료 전공)을 시작으로 2020년 박사과정(심리재활 전공)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이번 학술제에서는 한국무용동작심리치료학회와 한국통합예술치료연구회를 포함한 서울, 경기, 충북 지역의 여러 상담심리치료 기관과 MOU를 체결해 임상연구와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학술제는 총 세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이선애 석사과정 학생의 ‘미술치료사의 협력활동을 통한 성장사례’와 김진기 석사과정 학생의 ‘작은 변화에서 큰 변화로 나를 찾아가는 경험 사례 연구’가 발표됐다.
2부에서는 강설희 박사과정 학생의 ‘공동체에서의 being-having-doing 동료슈퍼비전 실습’과 최정미 박사과정 학생의 ‘타로의 상징체계를 활용한 안전한 작업동맹 맺기 동료슈퍼비전 실습’이 이어졌다.
3부에서는 전문가 특강으로 ‘상담사를 위한 Color Reading 이야기(송선희, 박사수료)’를 주제로 한 색채심리분석 워크숍이 진행됐다.
원상화 주임교수는 “본교 상담심리치료학과 출신 전문가들이 다양한 정신건강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제는 상담심리치료의 새로운 역량과 역할을 논의하고, 혁신적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소통의 장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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