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 어린이날 맞이 운동회 ‘하나, 둘, 셋, 뛰어!’ 개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4-30 14: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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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세대부터 어린이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운동회 프로그램 구성
창작 연극, 조선 마술, 페이스 페인팅 등 풍성한 공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날 맞이 운동회 ‘하나, 둘, 셋, 뛰어!’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교원대학교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교육박물관에서 다채롭고 풍성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회 프로그램’, ‘상설 체험 프로그램’, ‘시간대별 프로그램’ 총 3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펼쳐질 예정이다.

운동회 프로그램은 “어린이날 맞이 운동회”라는 주제로 부모 세대가 어린 시절에 즐겼던 놀이 문화와 운동회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공기놀이, 제기차기, 콩주머니 등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다양한 운동회 미션들을 해결하며 스탬프를 받아 추억의 문방구에 추억 간식을 사먹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상설 체험 프로그램은 페이스 페인팅, 색칠놀이, 자유놀이터, 탁본 체험, 부채 만들기 등 원하는 체험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시간대별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프로그램과 전시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연프로그램은 코믹 가족 창작극 “어떻게 온겨?”, 한국형 마술의 신비 “조선마술패”이고, 전시연계 프로그램으로 “영어동요 미니북 만들기”, “무궁화 팔찌 만들기”가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사전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HEI-MUSEUM” 일환으로, 대학이 보유한 교육·문화자원을 적극 개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 한국교원대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고 배우는 열린 캠퍼스를 지향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송호정 교육박물관장은 “어린이날 맞이 운동회를 통하여 부모들은 옛 추억을 떠올리고, 어린이들은 부모님의 학창 시절을 경험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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