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우즈벡에 스타트업 지원센터 준공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6-07 14: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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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구축으로 창업 저변 확대·전문인력 양성

지난 3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개최한 스타트업지원센터(U-ENTER)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순천향대학교는 지난 3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겐트에서 스타트업 지원센터 ‘U-ENTER(Uzbekistan Entrepreneurship Innovation Center)' 준공식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순천향대 국제개발협력센터는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기술기반 창업 촉진센터 역량강화사업’ 수행기관(PMC)이다. 타슈켄트 지역의 범정부 간 스타트업 통합 제도와 플랫폼 구축을 통해 창업 저변을 확대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2024년 7월까지 이 사업을 운영한다.

U-ENTER는 타슈켄트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기술창업기업 사무공간과 코워킹 스페이스, 메이커스페이스 등의 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인큐베이션 및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스타트업 범정부 간 통합 제도 및 온라인 플랫폼 구축, 스타트업 저변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스타트업 지원체계 및 생태계 기반 구축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순천향대는 U-ENTER 운영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내 ▲스타트업 관련 법·제도 구축 기반조성 ▲스타트업 생태계 자료 수집 및 현황 분석 ▲스타트업 교육·훈련 ▲스타트업 촉진을 위한 각종 이벤트 개최 ▲스타트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현지 인력 초청 워크숍 ▲온라인 통합 플랫폼 구축·운영·유지보수 등의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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