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마산중앙고 대상 ‘진로전환기 역량강화 프로젝트’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2-26 14:52:21
  • -
  • +
  • 인쇄
고등 교육과정서 접하기 어려운 체험형 수업 진행…1, 2학년 학생 참여

경남대 진로전환기 역량강화 프로젝트 제약공학과 전경.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지역교육지원센터은 최근 마산중앙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펼친 ‘진로전환기 역량강화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교생들이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험, 실습, 체험형 수업을 제공해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마산중앙고 1, 2학년 23명이 참여했다.

프로젝트는 ▲미생물 분리와 배양 및 병원균 감염 치료용 항생제 원리와 처리(제약공학과 최선욱 교수) ▲동물세포를 활용한 항산화 및 독성실험을 통하여 바이오 이해하기(제약공학과 김교남 교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재활로 라이프 스타일을 리디자인 하는 AI 대체 불가, 유망직업 작업치료사 실습(작업치료학과 신중일, 차수민 교수) ▲간호 시뮬레이터 활용 환자 케어 실습(간호학과 우진주, 마예원, 조은진, 지영주, 이은주 교수) 등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12월 7일, 14일, 21일 3주간 총 12시간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마산중앙고 1학년 변민웅 학생은 “평소 경험하지 못한 실험과 실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진로를 탐색하고 고민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호석 입학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역 고교생들이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