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자랑스러운 연암인, 팀 커리어패스 경진대회’ 열어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6-15 15:06:25
  • -
  • +
  • 인쇄
한 학기 동안 자신의 진로탐색…팀별로 경험과 성과 공유

육근열 연암대 총장과 교직원들이 ‘2023년 자랑스러운 연암인, 팀 커리어패스 경진대회’ 스마트원예계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는 지난 8일과 14일 ‘2023년 자랑스러운 연암인, 팀 커리어패스 경진대회’를 열고, 2023학년도 1학기 자랑스러운 연암인, 커리어패스 설계과정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팀 커리어패스 경진대회는 ‘자랑스러운 연암인’이라는 1학년 신입생 정규 교육과정의 최종 단계로 학생들이 조별 팀을 구성하고, 한 학기 동안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보면서 최종 결과를 발표하는 교내 경진대회다.
 

첫 3주 동안 계열별 전공 교수를 통해 전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개념을 정립하고, 4주간 청년 창업자와 산업계 전문가, 기업 취업담당자 등 현장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생생한 업계 현황과 전망을 제공한다.

 

마지막 4주 동안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해당 직업에 대한 전망과 해당 직업인이 되기 위해 이수해야 하는 교과목, 필요한 자격증, 전문가 인터뷰 등을 조사해 팀 커리어패스 경진대회에서 발표함으로써 한 학기 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2023년 팀 커리어패스 경진대회는 동물보호계열과 스마트원예계열, 축산계열에서 모두 24개팀이 참가해 팀별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최종 결과에서 축산계열 불사조, 동물보호계열 상부삼조, 스마트원예계열 시크릿가든 등 대상 3개팀과 최우수상 5개팀, 우수상 6개팀이 각각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육근열 총장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학생들이 요청했던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 한 후 적극 반영함으로써 ‘자랑스러운 연암인’ 과정 이후에도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커리어패스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