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광산구와 ‘청년 주거안정 안심상담센터’ 운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3-27 14: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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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가 광주광역시 부동산지적과와 함께 26일 ‘2026년 청년 주거안정 안심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가 광주광역시 부동산지적과와 함께 26일 교내 무등관 앞에서 ‘2026년 청년 주거안정 안심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청년 주거안정 안심상담센터’는 청년층의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전·월세 계약 관련 피해 예방과 실질적인 주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이날 상담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약 70~80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상담은 공인중개사와 담당 공무원이 참여한 1:1 맞춤형 방식으로 이뤄졌다.

주요 상담 내용은 전·월세 계약 전 사전 점검, 계약서 검토, 등기부등본 권리관계 확인 방법, 전세사기 주요 유형 및 예방 방안 등으로, 학생들이 실제 주거 계약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필요에 따라 관련 기관 연계 안내 등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전세사기 등 주거 피해 사례에 대응해 학생들이 스스로 위험 요소를 판단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에서 참여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광주여대 학생처 이진희 처장은 “청년들이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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