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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인간식물환경학회 춘계학술대회 녹색인재상을 수상한 연암대 문소영 학생(좌측에서 첫 번째).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연암대학교는 지난 6월 13~14일 개최된 2024년 인간식물환경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스마트원예학과 문소영 학생이 ‘우수포스터상’과 ‘녹색인재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연암대 스마트원예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문소영 학생은 지난 ‘2023년 인간식물환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튤립 품질 및 중결점 요인 설계 연구’를 통해 화훼류 생산·유통·수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주요 화훼류의 품질 평가 기준과 중결점 기준을 표준화하는 기초를 마련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4년 인간식물환경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또한, 올해 인간식물환경학회에서 신설하여 인간과 식물, 환경에 대한 융복합 분야의 후속 세대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우수 학부생을 선정 및 시상하는 ‘녹색인재상’까지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문소영 학생은 지난 4월, ‘2024년 한국화훼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도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장미 품질 및 중결점 요인 설계 연구’를 주제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재, 연암대 평생교육원과 천안시 교육청 연계 사업인 상상늘봄교실 ‘반려식물 프로그램’의 보조강사(지도교수 권혜진)로 참여하면서 반려식물을 통한 다양한 교육적, 심리적 효과 구명 연구에 참여하는 등 스마트 기반 원예 분야 및 치유농업 분야의 인재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문소영 학생은 “연구 주제와 관련해 연구 품종을 꾸준히 확대하고 보완해왔던 일련의 과정이 매우 힘들었지만 2개 학술대회에서 수상으로 이어져 감회가 무척 새롭다”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준 연암대학교와 연구 과정에 대해 지도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던 권혜진 교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연암대 스마트원예계열 권혜진 지도교수는 “대외적으로 공신력있는 인간식물환경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과 ‘녹색인재상’을 동시에 수상한 문소영 학생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면서 “스스로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면서 각종 학술대회에 참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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