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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자유전공학부가 지난 4월 24일 문화관 대강당에서‘맨큐의 경제학’저자인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그레고리 맨큐 교수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EBS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는 지난 4월 24일 문화관 대강당에서‘맨큐의 경제학’저자인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그레고리 맨큐 교수 특강을 진행했다. 이 특강이 12~17일 EBS의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로 방송된다.
이번 특강은 자유전공학부 1학년 학생들이 전공 탐색을 위해 필수로 수강하는 <전공설계1> 수업으로 진행되었다.
그레고리 맨큐 교수는 ‘How Economics Makes Us Better People and Citizens’라는 주제로, 경제학 지식이 삶에 어떤 영감과 지혜를 줄 수 있는지에 대해 10가지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강연 이후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미국의 보호주의 무역정책, 저출생 문제, 인공지능으로 인한 양극화와 불평등, 기본소득 정책, 가상화폐 투자 등 다양한 최신 경제 이슈에 대해 질문하였다.
이번 특강에는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을 포함해 1,000명 이상 서울대 구성원들이 신청하였으며 이 중 선착순 700명이 특강 현장에 참여했다.
서울대 자유전공학부는 2009년 설립되어 학생들이 재학기간 동안 자유롭게 전공을 탐색,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특강, 비교과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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