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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정 안양대 예술대학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안양대학교는 예술대학장 허윤정 교수가 제9회 이집트 샤름엘세이크 국제청년연극제(SIFTY) ‘관객이 뽑은 최고의 배우상’에 이어 제62회 대한민국 연극인축제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양대 예술대학장 겸 공연예술학과 학과장인 배우 허윤정 교수는 11월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7일간 열린 ‘제9회 이집트 샤름엘세이크 국제청년연극제’(SIFTY)에서 ‘관객이 뽑은 최고의 배우상’을 받았다.
허윤정 교수는 연극 ‘써니’(연출 정주영, 원작 정진수)에서 여주인공 조지나 역할을 맡아 심금을 울리는 명품연기는 물론, 탁월한 여배우의 매력 발산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아 이와 같은 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연극 ‘써니’는 허윤정 학장이 대표로 이끄는 극단 <아리>의 작품으로, 공연예술학과 정주영 교수(연출), 장영수 교수(음악감독), 조민주 교수(무대디자인), 최영재 교수(무대감독) 등이 국제연극제에 함께 출전하여 이룬 성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제9회 이집트 샤름엘세이크 국제청년연극제’(SIFTY)는 “연극으로 평화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유럽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세계 22개국이 참가해 열띤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허윤정 학장은 제62회 대한민국 연극인축제 시상식에서도 후학양성은 물론, 한국연극예술 발전에 크게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받았다.
주최 측은 “허윤정 배우는 대학교육은 물론, 왕성한 활동으로 ‘2024 서울모노드라마페스티벌’에 참가하여 훌륭한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는데 기여하였고, ‘제9회 이집트 샤름엘세이크 국제청년연극제’(SIFTY)에 참가하여 한국연극의 세계화에 이바지하였다”고 시상 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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