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개교 44주년 기념식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5-13 15:04:49
  • -
  • +
  • 인쇄
자랑스러운 Hallymer 賞, 전창대 ㈜더픽트 대표이사 수상
장기근속 교직원, 학교를 빛낸 학생, 공로 표창 등 다양한 시상 진행

한림대 개교 44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림대학교가 5월 13일 오전 10시 30분, 학내 일송아트홀에서 개교 4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44주년 기념식에는 윤희성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 최양희 한림대학교 총장,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전종률 G1방송 대표이사 사장, 이주형 한림대 총동문회장, 교직원 등 2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장기근속 교직원 표창 25명, 학교를 빛낸 학생 표창 12명, 공로 표창 22명 등 다양한 시상을 진행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등이 주어졌다.

윤희성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은 치사를 통해 “연구와 교육이라는 대학의 본질을 우수한 성과로 이어가고 있는 한림대학교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선도 대학이 되도록 본부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학생과 사회, 산업의 필요로 연결되는 융합 교육이 응전자 정신을 기반으로 혁신을 이끄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최양희 총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대학은 ‘한림 비전 2040’을 바탕으로 2040년 글로벌 혁신대학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학사구조 개편과 AI-AX분야 첨단 인력양성체계 구축, 강력한 지산학 협력 등으로 고등교육의 혁신 모델을 선도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끊임없이 혁신하자”고 말했다.

이번 ‘자랑스러운 Hallymer 賞’에는 전창대 ㈜더픽트 대표이사(한림대 미디어스쿨 11학번 동문)가 선정됐다. ‘자랑스러운 Hallymer 賞’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한림대의 명예를 높인 교직원 및 동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전창대 대표이사는 한림대 미디어스쿨과 글로벌융합대학원 한류크리에이터전공을 졸업했으며, 2017년 춘천에서 주식회사 더픽트(The PICT)를 창업했다. 2026년 3월 대통령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위원에 위촉됐으며 춘천시 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 강원AX위원회 위원, 강원청년정책협의회 위원, 중소기업중앙회 청년 미래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수상자 전창대 대표이사는 “자랑스러운 Hallymer에 선정돼 상을 받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며 “23살 어설픈 청년이 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 한림대가 10년 뒤인 지금 다시금 자리를 내어주셔서 더욱 특별하다. 후배들이 마주한 시대가 어렵지만 작은 가설과 검증을 통해 시대를 살기 위한 기술을 연마해 나가시길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