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기계공학부, ‘전국 대학생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우수 성과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10-14 14: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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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6년 제8회 전국 대학생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국립군산대학교 기계공학부 학생들이 우수한 실력을 입증했다.


지난 8월 28일 한국교통대 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국립군산대 기계공학부는 우수상 2팀과 장려상 1팀 등 총 3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 대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공학설계 및 제작 역량을 선보이는 자리에서 국립군산대 기계공학부 학생들은 다양한 공학 분야의 프로젝트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K-공돌이’ 팀은 박현범 교수의 지도로 학부 4학년 이호현, 진수빈, 김동호, 양희동, 천태웅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위상최적화를 적용한 탄소섬유 복합재 소형 풍력 블레이드 제작 및 구조 성능 평가’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다른 우수상 수상팀인 ‘Schmiede’ 팀은 김선영 교수의 지도로 학부 4학년 정재우, 김동호, 양희동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로봇 매니퓰레이터 기반 항공정비 부품 자동 분류 시스템’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학부 4학년 김은성, 김명준, 박준영, 백승찬, 이종하 학생으로 구성된 ‘맑은길’ 팀은 김선영 교수의 지도로 ‘실내 공간 지도화 및 객체 위치 표시를 위한 다중센서 이동로봇 플랫폼’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 학생들은 “앵커사업단의 교육 및 제작 지원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다”며 “4년간 학습한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설계와 제작을 수행하고, 이를 실제 기계 시스템에 적용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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