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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원주 영서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All-in-Class 진로취업캠프’를 운영했다. 사진=상지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상지대학교가 대학의 진로·취업 지원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며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섰다.
상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8월 19~21일 3일간 원주 영서고등학교에서 ‘All-in-Class 진로취업캠프’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따.
이번 프로그램에는 영서고등학교 1~3학년 재학생 4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년별 진로 발달 단계와 취업 준비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DISC 성격유형을 활용한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진로 비전 수립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학년 학생들에게는 조직 적응력 향상을 위한 인성 교육과 자기관리, 직장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마음가짐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3학년 학생들에게는 예비 신입사원으로서 필요한 조직 적응 역량을 비롯해 금융·경제교육과 노동인권 교육 등 취업과 사회 진출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김주섭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지역 고교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사회 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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