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조종사 실무경험 바탕 정책 연계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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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기계자동차공학부가 전북특별자치도청 김현수 주무관을 초청해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부는 지역혁신 플랫폼사업 일환으로 26일 교내 탐진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청 김현수 주무관을 초청해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현수 주무관은 항공기 조종사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 현장과 도심항공교통 기술 및 발전 방향을 정책적으로 연계하는 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김 주무관은 도심항공교통은 기존의 항공 기술과 새로운 모빌리티 기술의 융합으로,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항공업계의 노하우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관했던 기계자동차공학부 엄상인 교수는 “김 주무관의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도심항공교통 분야의 상용화 방안은, 참여 학생들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게 만든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도심항공교통과 같은 첨단 분야에서 활약할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수 주무관은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항공기 조종사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 기술 및 정책을 접목한 지역 항공 산업 육성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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