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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보건대 안경광학과 전공봉사동아리 비전옵틱스 회원 학생들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원광보건대 제공 |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원광보건대학교는 안경광학과 전공봉사동아리 비전옵틱스가 ‘2022년 농촌재능나눔 농한기 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며,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시행하는 이 사업은 단체가 가진 지식‧경험‧기술 등의 다양한 재능을 농촌마을에 나눔으로써 농촌의 활력을 창출하고 지역 내 농촌공동체 활성화 촉진과 농촌재능나눔 프로그램을 통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등 세대 간 화합할 수 있는 전인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원광보건대에 따르면 비전옵틱스는 지금까지 양질의 봉사활동과 추후 봉사계획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앞으로 비전옵틱스는 11월 진안군 용담면(노온, 방화, 새마을마을)과 고창군 성내면(내안, 동산, 칠성마을)에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공과 연계한 재능나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수아 지도교수는 “대학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 책임이 있다”며 “지속적인 재능기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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