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문화예술경영학과, 창의적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2-18 14: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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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문화기획자 양성 프로젝트’ 성료
예술인 실무 역량 강화·문화예술 기획인력 양성 위한 특성화 사업

서울디지털대 문화예술경영학과가 제8회 문화기획자 양성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서울디지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는 2024학년도 ‘제8회 문화기획자 양성 프로젝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문화기획자 양성 프로젝트는 올해 8회째 운영되는 특성화사업으로 예술인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 문화기획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문화기획자 양성 프로젝트는 문화예술 기획에 꼭 필요한 기본 지식을 중심으로 전문기획자 양성 코스로 8월부터 12월까지 총 8회 진행됐다.

주요내용은 ▲문화예술 공모 및 지원사업 이해 ▲기획서 작성 △문화예술 지원사업 사례 및 실습 워크숍 ▲현장 사례 전문가 특강 ▲공연, 전시, 연극, 퍼포먼스 등 문화예술 분야의 지원 사업 분석 ▲문화예술 홍보와 마케팅 개념 이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현장 전문가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어 전문적인 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

프로젝트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과 예술현장에서 활동 중인 학생들, 미래 문화기획자를 꿈꾸는 학생들이 함께 호흡하며 문화기획을 목표로 특강, 소그룹 실습 등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사이버대에서 문화예술경영학과의 학우들과 함께 최고 수준의 강사진,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인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어서 더욱 의의가 큰 것 같다. 3개월 동안 최고의 커리큘럼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보경 문화예술경영학과장은 “문화예술 사업을 만들어 가는 기획단계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니즈를 파악하고, 몇몇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작성한 기획안을 실제 지원하기도 함으로써, 현실적이며 현장감 있는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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