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HUSOP, 전국 5대 권역 공동 콘퍼런스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2-26 1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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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권역 45개 연구소 참여, 위기 대응 시대의 인문·사회학의 역할 모색

고려대 HUSOP가 개최한 전국 5대 권역 45개 연구소 참여 권역별 공동학술 콘퍼런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의 인문사회통합성과확산센터(HUSOP)가 전국 5대 권역 45개 연구소가 참여한 권역별 공동학술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인문 사회·예술 체육 분야의 연구 성과를 조망한 이번 콘퍼런스는 3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전국 5대 권역(강원, 전라, 충청, 경상, 서울·경기)을 직접 방문하여 지역의 인문학 연구기관 간의 성과 공유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목표로 시작됐으며, 각 권역에서 열린 콘퍼런스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인문·사회 연구의 방향성과 연구기관 간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고려대 HUSOP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인문·사회 분야 집단 연구 사업의 연구 성과를 통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그 사회적 확산을 도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HUSOP의 이번 권역별 공동학술 콘퍼런스를 통해 각 지역의 특화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소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참여연구소들로부터 지역사회와 인류적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연구 방안을 공동으로 논의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고려대 HUSOP는 오는 4월 26일 고려대 SK미래관에서 ‘인문·사회 통합성과 발표회 인문·사회축제 <향연>’을 개최하며, 2025년 7월에는 국제학술대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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