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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가 컴퓨터소프트웨어특성화대학 출범식을 27일 개최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가 11월 27일 컴퓨터소프트웨어특성화대학 출범식을 거행하고,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비전과 목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전 세계가 지향하는 지능화 사회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국립군산대학교의 의지를 반영하는 자리로, 총장 및 주요 보직자와 소속학과 학생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립군산대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컴퓨터 소프트웨어 특성화대학’을 신설했고, 올해 수시모집부터 모집단위로 적용해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교육목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차세대 통신 기술 등 최첨단 학문 교육을 통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전문가 배출이다. 특히, 전북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농생명, 해양 분야 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신산업 생태계 성장을 이끌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컴퓨터소프트웨어특성화대학 초대 학장인 정동원 교수는 “1차 산업혁명에서 시작해 3차, 4차 산업혁명으로 이어진 기술 발전은 소프트웨어가 중심에 있다”며 “앞으로 SW중심대학사업단과 함께 산업 DNA를 겸비한 양질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장호 총장은 “우리 대학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미래융합형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과감한 혁신을 해왔다”며 “컴퓨터소프트웨어특성화대학을 통해 지역산업과 교육을 위한 새로운 모델들을 적극 발굴하며,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군산대 컴퓨터소프트웨어특성화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SW중심대학사업(최장 8년간 약 200억 원 지원)을 통해 풍부한 교육 예산과 지원체계를 구축했으며,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과 다양한 현장 중심의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메타모빌리티(Metamobility)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산학협력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와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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