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전국적인 인기를 끌며 대표 지역 축제로 자리 잡은 ‘김천 김밥 축제’ 이후에도 김천의 김밥을 지속적으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관광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종합 여행 전문 기업 이잼투어는 경북관광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아, 축제 기간에 그치지 않고 김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상시로 김밥 체험과 지역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김천 전통마을 김밥 만들기 체험 투어’를 본격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축제 시즌이 지난 후 관광객 유입이 줄어드는 단발성 행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김천의 특색 있는 K-푸드 콘텐츠인 ‘김밥’을 지역 전통 마을 문화와 결합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상품으로 이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김천의 예스러운 멋이 살아있는 전통 마을을 방문해 직접 김밥을 말아보고, 본인이 만든 김밥을 맛본 뒤 김천의 주요 명소를 자유롭게 둘러보는 여정을 즐기게 된다.
이잼투어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옵션을 운영한다. 개별 방문이 어렵거나 편안한 여행을 선호하는 관광객을 위해 ‘전용 버스투어’를 운영하며, 개인 차량이나 대중교통으로 자유롭게 김천을 찾는 여행객들을 위해서는 ‘사전 신청제 체험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해 접근성을 높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말까지 한정 기간 운영된다.
이잼투어 관계자는 “김천 김밥 축제에 보내주신 큰 성원에 힘입어, 축제가 끝난 후에도 언제든 김천을 찾아 김밥의 매력과 아름다운 지역 경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11월 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투어를 통해 많은 분들이 김천에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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