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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산학협력단이 29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그랜드머큐터 호텔홀에서 ‘2026 일학습병행 리더십 서밋(Leadership Summit)’을 개최했다. 사진=한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9일과 30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그랜드머큐어 호텔에서 ‘2026 일학습병행 리더십 서밋(Leadership Summit)’을 개최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하상진 국장, 한국기술교육대 이규만 산학협력단장, 일학습병행 1급 기업현장교사, 교육강사, 고용노동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29일에는 일학습병행제도 개선 사항과 사업 최신 동향, 기업전담인력 양성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어 1급 기업현장교사 뱃지 수여식과 기업현장교사 혁신 공유회를 통해 우수 교사들의 현장 적용 사례와 훈련 운영 노하우가 소개됐다.
30일에는 간담회 결과 발표와 함께 일학습병행 기업전담인력 양성교육 운영 이슈가 공유됐다. 1·2급 과정의 AI 기반 개편 방향, 기업전담인력 교육포털 LMS 고도화, AI 챗봇 도입, 마이크로러닝 및 멘토강사 운영 등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한 주요 개선 사항이 소개됐다.
이규만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리더십 서밋은 일학습병행 현장의 핵심 인력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 방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 자리”라며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앞으로도 기업전담인력 양성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일학습병행 현장의 훈련 품질 향상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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