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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마이스터대 지원사업 산학연계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연암대 스마트축산 전문기술석사과정 김용민 학생(맨 오른 쪽).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지난 23일 ‘2024년 마이스터대 지원사업 산학연계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스마트축산 전문기술석사과정 2학년 김용민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4년 마이스터대 지원사업 산학연계 프로젝트 경진대회’는 마이스터대 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며, 연암대학교를 포함해 총 17개 전문대학이 운영하는 전문기술석사과정의 성과 확산과 마이스터대 브랜딩 홍보·확대를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경진대회는 치열한 예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6건의 프로젝트 학술 결과물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연암대 스마트축산 전문기술석사과정 김용민 학생은 ‘강제 송풍식 및 미생물이 퇴비의 유해가스와 부숙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농가의 가축분뇨 퇴비화 기술 고도화를 통해 농가 소득에 기여할 수 있는 현장 친화적 실증연구 발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용민 학생은 2023년 3월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 전문기술석사과정 1기로 입학한 이후로 천안시 농업기술센터와 지속적인 연구성과 공유를 통해 실제 농가 상황에 따른 적절한 미생물 공급 효과 자료 및 강제 송풍식 퇴비화 설비 권장의 근거 데이터를 제공해왔다.
현재, 해당 연구데이터는 천안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기술팀과 공유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축산농가교육 과목에 공식 교재로 활용하고 있어 산-학연계를 통한 융합형 전문기술인재 양성이란 전문기술석사 교육 목표에 부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용민 학생(스마트축산전문기술석사과정 2학년)은 “이번 수상으로 저의 연구과제가 실제 농업 현장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현장 적용을 통해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은집 차세대농업기술대학원장은 “농축산 특성화 전문대학으로서 연암대학교는 스마트팜과 스마트축산 분야의 다양한 인력 수요에 대응해 최적의 수요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국내외 농산업 발전을 위한 고숙련 기술 전문가를 양성하는 대표 교육기관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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