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와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5-09 14: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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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재 공동 육성’ 협력

왼쪽부터 (사)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양홍모 과장, 한태열 본부장, 세종사이버대학교 컴퓨터·AI공학과 김효정 교수(학과장), 김윤수 교수가 업무협약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세종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 컴퓨터·AI공학과는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와 정보통신 산업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은 5월 7일, 세종사이버대 주몽관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교류 및 공동 기술 과제 개발 ▲산학겸임 교육자 및 산업체 전문가 교육 활동 지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자문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사이버대학교 컴퓨터·AI공학과의 재학생은 협회에서 실시하는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PC정비사·지능형홈관리사, 민간등록자격 영상정보관리사, 인터넷보안전문가·인터넷보안관리사 등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양질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 김효정 학과장은 이번 협약과 관련해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학과 교육 목표를 언급하며 “네트워크 관리자 및 컴퓨터시스템 관리자를 목표로 하는 재학생들을 지원하고, 산업계에서 수요가 높은 자격증 취득 지원을 통해 학기 중 배운 지식을 객관적으로 평가 및 인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한태열 대외협력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관련 분야 전문가 양성과 교육과정 협력을 통해 각 기관의 역량을 주고받으며 win-win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ICT 융합 서비스 및 AI 등 신기술 확산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세종사이버대학교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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