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7월 15일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사무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사진=월드비전 제공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대전 천성감리교회(담임목사 한동수)에서 국제구호개발 NGO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본부장 강은희)에 베네수엘라 긴급구호 사업 및 가나 판테아크와 지역에 식수위생사업 후원금을 전달했다.
천성감리교회에서 베네수엘라 긴급구호사업으로 후원금 700만원과 함께 아프리카 가나지역에는 식수대 1기수 건립금액인 12,300,000원을 함께 후원했다.
천성감리교회 한동수 담임목사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 성도가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와 함께 행동으로 응답하는 것이 마땅하다.” 며, “이번 후원금이 베네수엘라 땅에 희망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프리카 지역에도 깨끗한 식수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져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식수대 1기를 함께 후원하였다”고 전했다.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강은희 본부장은 “귀한 후원금을 긴급구호사업 및 해외식수위생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여 지구촌 모든 어린이가 함께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월드비전은 지난 6월 24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대지진 직후 가장 높은 재난 규모 단계인 카테고리3를 선포하고, 신속하게 현장 조사에 착수하며 긴급구호활동을 시작했다. 월드비전은 5천만 달러(약 750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피해 현황과 지원 수요를 파악하는 동시에, 식량안보·영양, 식수·위생, 아동보호, 심리·사회적 지원 등 긴급구호 활동에 나서고 있다.
또한 FTJ(Finish The Job)캠페인을 통해 아프리카 사업지역 내 식수 문제를 종결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미국 월드비전과 함께 식수위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가나 판테아크와 지역을 지정하여 식수위생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