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스쿼시부, ‘제6회 태산배 전국스쿼시 선수권대회’ 개인·복식 우승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7-15 14: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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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태산배 전국스쿼시 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전 시상식 모습. 왼쪽부터 김천대 조예림, 신안산대 서예은, 한체대 김하연, 김천대 남지윤.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대학교 스쿼시부가 지난 14일 전남 나주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제6회 태산배 전국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개인전과 복식전에서 우승을 거머줬다.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경찰소방학과 조예림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생활체육학과 남지윤 선수가 3위에 올랐다.

정창욱 감독은 “무더운 날씨에도 선수들과 코치진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조예림 선수는 ▲2024년 선수권대회 동메달 5개 ▲2025년 선수권대회 동메달 5개 ▲2026년 제2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 여자부 복식 우승 등 꾸준히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남지윤 선수는 ▲2025년 동메달 1개와 ▲2026년 대한체육회장배 여자부 복식 우승, ▲제26회 회장배 전 한국 스쿼시선수권대회’ 여자 대학부 개인전과 복식 우승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남지윤 선수는 스윙 터치감이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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