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 부동산 학부·대학원 통합 학술세미나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1-27 15: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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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실무 경험 공유의 장 마련

평택대 ‘부동산 학부·대학원 통합 학술세미나’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평택대학교는 12월 5일 부동산 관련 학과 통합 학술세미나를 열어 부동산 시장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고 27일 밝혔다.


윤혜정 교수의 기조발제인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과 평택시 도시발전 과제’로 시작되는 이번 세미나는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되어, 평택시의 도시 발전과 부동산 시장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조발제에 이어 학부 세션에서는 ▲‘전세 사기 사례 및 대응 방안’(3학년 권예진, 임세은)과 ▲‘서울시 도시재생사업 사례’(4학년 이다운)를 발표한다.

대학원 세션에서는 ▲‘부동산 개발 인허가와 토지보상’(박사과정 박세군)과 ▲‘RWA 코인을 통한 부동산 시장 활성화 방안’(박사과정 김흥식)이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전문가 세션에서는 평택시청 미래전략과 연구지원관으로 재직 중인 박상훈 박사가 ‘평택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오세준 교수(도시계획부동산학과 학과장 및 대학원 부동산학과 주임교수)는 “대학가에서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가 많지 않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식뿐만 아니라 인적 교류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대학원생들은 대부분 부동산 분야의 현직 종사자들로, 학부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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