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치위생학과, 한국치위생과학회 종합학술대회서 최우수상·동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11-03 14: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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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치위생학과가 10월 31일 열린 ‘2026 한국치위생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회원 연구 포스터 발표 부문 최우수상과 학생 학술포스터 발표 부문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 치위생학과가 지난 10월 31일 경기도 수원 광교 덴티움 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치위생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회원 연구 포스터 발표 부문 최우수상과 학생 학술포스터 발표 부문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용금 교수는 강원대학교 신선정 교수와 공동으로 수행한 ‘일본 치과 진료보수 개정에 따른 구강기능관리 제도의 변화와 한국 구강기능관리 수가체계 개발 방향에 관한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에는 최용금 교수가 책임연구자, 신선정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연구팀은 일본의 구강기능관리 제도와 진료보수 체계의 변화를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구강기능관리 수가체계의 발전 방향과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한편 최용금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센서데이터 기반 AI 구강노쇠 정밀진단 및 개인맞춤 구강운동 플랫폼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심연수 교수의 지도를 받은 치위생학과 강지수·김채율·최영아·편서연·황은정 학생은 학생 학술 연구 포스터 발표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일부 보건계열 학생의 진로선호도 및 취업 불안, 직업준비행동, 직업의식과 취업가치관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보건계열 대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관련 인식을 분석해 진로·취업교육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했다.

심연수 교수는 “교수진뿐만 아니라 학부생들도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연구역량과 전공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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