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개 국가거점국립대, 전남대 여수캠퍼스서 우정과 화합 다져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11-03 14:30:16
  • -
  • +
  • 인쇄
전남대, ‘2026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제전’ 성료

‘2026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제전’이 10월 30일 전남대 여수캠퍼스서 열렸다. 사진=전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국 10개 국가거점국립대학교 교직원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여한 「2026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제전」이 지난 10월 30일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번 제전은 국가거점국립대학교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활동과 교류를 통해 대학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상호 신뢰와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남대와 여수대가 통합한 지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여수캠퍼스에서 전국 10개 대학이 함께하는 제전을 개최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10개 국가거점국립대학교 구성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체육·교류 활동을 함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서로의 열정을 나누고, 경기 결과와 승패를 넘어 힘찬 응원과 따뜻한 격려를 주고받으며 우정을 쌓았다.

이번 제전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서로의 문화와 열정을 공유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서로를 존중하는 가운데 국가거점국립대학교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다졌으며, 행사는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이근배 총장은 “국가거점국립대학교는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동반자”라며 “이번 제전에서 나눈 우정과 신뢰가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연구, 인재 양성, 지역혁신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차기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제전은 경상국립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