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순천대가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취업캠프를 개최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순천대학교는 지난 4월 11~12일 전남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취업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몽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 32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 사회에서의 성공적인 취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실용적인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내 구직 플랫폼 활용법 ▲MBTI 기반 자기 이해 및 강점 도출 ▲매력적인 입사지원서 작성법 ▲유학생 간 네트워킹 및 친목 도모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활동 등이 진행됐다.
국립순천대 강신원 국제교류교육본부장은 “이번 캠프가 유학생들에게 한국 사회와 취업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구직에 필요한 역량을 쌓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학생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가족 정주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 살아보기’ 체험, 한국문화 탐방 등 삶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