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AI 로컬크리에이터 창업 클래스’ 성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7-16 14:28:08
  • -
  • +
  • 인쇄

지난 6월 4일 경기과기대에서 열린 'AI기반 경기도형 로컬크리에이터 실전창업 경진대회'에서 참여 학생 및 지역주민, 심사위원 등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운영한 ‘AI 기반 경기도형 로컬크리에이터 실전창업 클래스’​의 후속 지원을 통해 참여자들의 우수 창업 아이템 4건을 특허 출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클래스는 4월 30일부터 6월 4일까지 운영됐으며, 대학이 지역 창업 생태계의 거점(앵커)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창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주민과 재학생, 교직원 등 총 176명이 참여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장 분석 및 로컬 브랜드 전략 수립 ▲AI 기반 마케팅 및 콘텐츠 제작 ▲제품개발 기획서 작성 등 실전 중심의 창업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경기과기대는 국제특허법률사무소와 협력해 참여자들에게 특허 출원 실무 멘토링과 프로토타입 제작 비용을 지원하는 등 사업화 단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제공했다. 그 결과 교육 종료 이후에도 지속된 밀착 지원을 통해 지난 10일 우수 창업 아이템 4건이 실제 특허 출원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정순남 경기과기대 총장은 “이번 클래스는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는 소통과 배움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