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재외동포청, ‘글로벌 인재 유치·동포 정착 지원’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5-08 14: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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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와 재외동포청 관계자들이 ‘글로벌 인재 유치 및 동포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상지대학교는 5월 8일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재외동포청과 저출생 및 고령화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글로벌 인재 유치와 재외동포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상지대에서 성경륭 총장을 비롯해 이상석 교육연구부총장, 박기관 대외협력부총장, 기경석 기획처장, 정의철 학술정보원장, 김명연 글로컬사업단장, 채두식 국책사업지원팀장이 참석했으며, 재외동포청에서는 이상덕 청장, 김민철 교류협력국장, 오현영 과장, 조성제 주무관이 함께했다. 또한 원주시청에서 남기은 지역개발과장과 조은희 공공기관 유치TF팀장이 참석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교육, 연구,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과 교류를 바탕으로, 해외 동포 인재의 유치와 국내 정착 지원에 긴밀히 협력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재외동포청은 전 세계 약 750만 명에 이르는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권익 보호와 국내외 정착 지원, 한민족 정체성 유지 등을 목표로 2023년 6월에 신설된 외교부 산하 기관이다. 교육·문화·정책 분야에서 재외동포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외동포 교육 프로그램, 연구 프로젝트 및 국제교류 활동에 대한 정보 공유 ▲재외동포 대상 창업·취업·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 ▲재외동포 관련 컨퍼런스, 행사 등의 공동 개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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