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미래외교포럼’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4-11 14: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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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윈스롭 주한아일랜드대사. 사진=한국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은 16일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미쉘 윈스롭(H.E. Michelle Winthrop) 주한아일랜드대사를 초청해 ‘The Geopolitics of Climate Change’ 주제로 ‘미래외교포럼(The Future Diplomacy Forum)’을 개최한다.


미쉘 윈스롭 대사는 기후변화에 관한 유엔기본협약(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UNFCCC)의 유럽 대표로 오랜 기간 활동해 왔으며, 이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포럼에 기후 관련 국제 이슈에 관심 있는 학생과 연구자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은 기후변화, AI, 보호무역주의, 지정학적 위기 등 최근 부상하고 있는 글로벌 이슈들의 교육과 연구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국제기구와 국제 NGO 등에 진출하여 국제협력 및 글로벌 거버넌스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미래외교포럼을 시리즈로 기획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핵심 국제문제와 글로벌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다루기 위한 국제 컨퍼런스 또한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세계 주요국의 대사와 국제기구 전문가 등에 더하여 K-Pop, K-Culture, K-Technology, K-Defense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젊은 세대 리더 및 전문가 그룹과의 대화와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미래외교포럼을 기획한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온대원 원장은 “미래외교포럼을 통해 국제지역대학원 재학생뿐 아니라 나아가 전체 학생 및 연구자 등 한국외대 구성원들이 급변하는 21세기 세계정세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그로부터 제기되는 수많은 도전 요인과 실질적인 해결 방안에 대하여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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