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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미용과학과가 26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Start-Up 집단 면담’을 진행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미용과학과가 지난 26일 교내 황룡관 2404호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Start-Up 집단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재학생들의 원활한 학업 정착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생지도교수제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를 높이고 초기 대학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민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면담은 소규모 그룹 형태로 진행돼 학생 개개인의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대학 생활 적응 방법, 전공 이해 및 진로 방향 설정, 학업 계획 수립, 학습 동기 부여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겪는 학업 및 생활상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교수와 학생 간의 소통을 통해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향후 지속적인 상담과 지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은 “교수님과 직접 소통하며 고민을 나눌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고, 대학 생활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용과학과 윤미영 교수는 “이번 집단 면담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 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의 전공과 진로에 대해 보다 명확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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