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전주여고와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6-12 14: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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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와 전주여고가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전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주대학교는 지난 6월 11일 전주여자고등학교와 특색 교육과정과 혁신적인 교수·학습 방법 및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전주대 대학 본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전주여고 이영숙 교장, 안혜정 교사 등이 참석하고, 전주대에서는 박진배 총장, 윤찬영 대외부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미래 유망 산업 관련 및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특강과 진로 탐색 활동 지원 ▲교육 자원(시설, 연구진 등)의 공동 활용을 통한 실험·실습형 탐구 프로젝트 활동 운영 ▲학생 교류를 통한 교육 봉사활동 지원 등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여고 학생들의 창작 활동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보건 및 식품 분야 학과와 연계된 15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습, 소논문 작성 활동을 운영함으로써 전주여고 학생들에게도 대학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는 등의 다양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배 총장은 “고교-대학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전주여고의 창의적이고 미래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며 학생들의 역량이 한 차원 높게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여고 이영숙 교장은 “전주대와 협력을 통해 여학생들이 선호하는 간호학과와 식품 관련 학과에서 높은 수준의 실험과 실습을 경험하고, 전문성을 키울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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