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화총상회 춘계 정기총회 개최… 최림, 이사 임명 및 한중 기업 협력 의제 집중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4-07 14: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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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지난 3월 한국중화총상회 강남사무소에서 ‘2026년 춘계 정기총회 및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외부 참관인을 합해 총 40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의 주요 의제는 중국 기업의 한국 진출과 한국 내 화교 기업 간 네트워킹 및 상호 협력 강화에 집중되었다. 참석자들은 한중 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실질적인 협력 모델과 정보 공유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 중 진행된 인선에서 (주)서생자문의 대표이사 최림이 이사로 공식 임명되었다. 이번 임명은 이사회 결의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최림 대표는 원국동 회장으로부터 직접 임명장을 받았다. 절차적 정당성을 바탕으로 한 이번 인선은 조직의 향후 방향성과 역할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다.
 


최림 대표는 그간 한중 비즈니스 및 유학생·청년 창업 생태계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인물로, 특히 차세대 화교 기업인 간의 네트워킹과 협력 기반 조성을 강조해왔다. 그는 과거에 한양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87대원우회 글로벌국장으로 활동하였고 현재는 한국유학협회의 글로벌대외협력위원장으로 새롭게 임명되었으며, 동시에 중국의 강서사범대학교 정법대학동문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대외 활동과 네트워크는 이번 이사 임명의 배경이 되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한국중화총상회는 이번 정기총회와 인선을 계기로 청년 화교 기업가 네트워킹을 한층 강화하고, 세대 간 경제 협력과 교류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최림 이사의 합류가 조직의 대외 협력 및 차세대 기업인 발굴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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