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권 HUFS 지원전략 설명회 모습. 사진=한국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지난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HUFS 지원전략 설명회」 경기권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 일정의 닻을 올렸다.
「HUFS 지원전략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국외대의 전형 운영 방향과 지원전략, 실제 입시결과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외대는 강기훈 총장 취임 이후 72년간 축적해 온 언어·지역학 교육 역량에 AI 시대 핵심 역량을 접목하며 ‘글로벌 지식 혁신 허브 대학’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학 소개 ▲2026학년도 수시 및 정시 입시결과 분석 ▲2027학년도 전형 주요사항 및 지원전략 ▲학생부종합전형 및 논술전형 준비 방향 ▲실제 합격사례 분석 ▲재학생 입시 경험 공유 등이 안내됐다.
설명회는 실제 입시 결과와 합격사례, 모집단위별 특징 등을 바탕으로 수험생 맞춤형 입시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을 중심으로 전형별 특징과 준비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사전질문을 통해 접수된 질의에 대한 답변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재학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재학생들이 자신의 지원 과정과 대학생활 경험 등을 소개하며 수험생 및 학부모와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단순한 전형 소개가 아니라 실제 입시결과와 지원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어 입시를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외대는 이번 경기권 설명회를 시작으로 인천권, 부산·울산·경남권, 제주권, 충청권, 대구·경북권, 전라권, 서울권 등 전국 8개 권역에서 「HUFS 지원전략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