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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가 8일 교내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한국어과정 개설 15주년을 기념하여 ‘SEOULTECH K-POP CONTEST’를 개최했다.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국제교류처가 8일, 서울 공릉동 교내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한국어과정 개설 15주년을 기념하여 ‘SEOULTECH K-POP CONTEST’를 개최했다.
서울과기대는 2008년 정규과정 ‘교양한국어’ 강의 개설을 시작으로, 2009년 3월부터 사우디아라비아 학생 2명과 함께 한국어과정을 운영해왔다. 2011년 3월 봄학기 1급 2개 반으로 확대하였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장학생 및 교환학생도 수업에 참여했다.
2024년 봄학기 현재 서울과기대 한국어과정은 학생 272명, 강사 38명, 초빙교수 1명의 규모로 구성돼 있다.
이날 경연에서는 노래 부문과 댄스 부분으로 나뉘어 참가한 총 14개 팀이 멋진 무대를 선보였으며, 서울과기대 중앙동아리 소리사랑과 아이엠의 축하공연도 있었다.
서울과기대 한국어과정, 학위과정, 어학연수생 소속 학생들의 무대에 대한 공정한 심사 결과, 대상은 ‘TWS(투어스)-첫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카이-MMMH(음)’으로 참가한 몽골 출신의 바트어르길 학생이 차지했다.
서울과기대 국제교류처는 한국인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 취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해외파견교환 프로그램 ▲한미연수(WEST)프로그램 ▲자비 파견 및 어학연수 프로그램 ▲외국정부초청 프로그램 등을 비롯하여,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정규 학위 프로그램 ▲교환 학생 프로그램 ▲한국어학당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총 61개국, 323개 대학, 12개 기업과 국제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 정착과 정서적 안정을 돌보는 외국인 학생 전담 상담사가 체계적인 심리상담도 제공한다.
한편 22일 오전 10시엔 2024년 봄학기 한국어과정의 수료식이 국제관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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